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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첫 글을 적습니다.!

티스토리에 첫 글을 적습니다.

블로거 활동을 한적은 있지만 티스토리란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프로젝트의 하나로써 새 집에서 새 기분으로 시작합니다.

 

1일 2포 프로젝트!

내일 부터 한 달 동안 하루 두 개의 포스트를 올립니다.

글쓰기의 주제도 아직 정하지 않고... 오늘중 정해야겠죠.

일상다반사란 주제로 정했지만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 들고

자신있는 특정 주제에 대한 글쓰기도 훈련이 덜 되어있고

아뭏든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으로 출발합니다.

하루 500자

꾸준히 하루 2포니까 1000자

꾸준하게 매일 매일... 한번 해보자구요.

 

한 달동안 고난의 행군(?)에 함께하는 여러분들이 계시니까 덜 외롭습니다.

2월이 마지막 밤이 깊어가네요.

코로나 사태가 하루 빨리 해결되어 정상 사회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3월이면 좀 더 나아질거라는 희망을 품습니다.

 

한 달 후 새로운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

1일 2포의 달성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합니다.

자, 500자 다 되었겠지요?ㅎㅎ 글자수세기에서 375자라네요

 

쉽지않네요.

두서없이 쓰다보니 일기처럼 되었네요.

나와의 대화시간, 독백, 일기쓰기 하루의 뒤돌아보기

이런 시간도 오랫만에 가져보네요.

 

쓰다보면 몇 번씩 작성된 글을 다시 읽고 고치거나 추가해서

제대로된 문장으로 완성하는 시간이 되어갑니다.

 

포스팅 주제를 정해야 되겠네요.

일기형식은 쉽기는 하지만 정보성이 부족하니까요.

건강이나 좋아하는 스포츠...야구가 생각나는군요.

555자. 드디어 1일 1포 완성입니다.

 

내일이 기대됩니다.~~

 

 

 

 

 

 

#2 다양한 스킨이 있어요.

티스토리에 있는 다양한 '스킨'도 살펴 보세요.
블로그나 사이트를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스킨을 고를 수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주로 하실 건가요? 잘 생각해 보시고, 마음에 드는 스킨을 고르세요.
'스킨 커버 편집'을 간단히 하면 멋진 첫 화면을 가질 수 있으니 한 번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3 포럼에서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마지막으로 사용하시다가 티스토리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포럼'을 확인하세요.
찾기 어려울 땐 직접 질문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친절한 티슷터 분들이 바로 답변해 줄 거에요.